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운영 종료 이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 연장이 가능한지, 모두의카드로 어떻게 변경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8월 현재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과 연장 여부, 모두의카드 신청 및 발급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요약정리표
구분 내용 기후동행카드 종료 단계적으로 운영 종료 예정 기존 카드 연장 신규 연장은 불가능하며 모두의카드로 전환 필요 대체 카드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 범위 전국 대중교통 이용 가능 신청 방법 K-패스 참여 카드사 또는 모바일 앱에서 신청 대상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및 신규 이용자 확인 사항 카드사별 발급 조건과 혜택 확인 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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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되면 연장이 가능할까
2026년 현재 서울시와 정부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제도를 모두의카드(K-패스) 중심으로 통합 운영하는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운영이 종료되며 새로운 방식으로 연장하는 제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즉, 기존처럼 충전해서 계속 사용하는 방식은 종료 일정 이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교통비 혜택을 받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모두의카드가 대체되는 이유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중심의 무제한 이용 혜택이 강점이었습니다.
반면 모두의카드는 K-패스 기반으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금액에 따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비슷한 목적의 교통 지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의 혼란을 줄이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모두의카드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서울 외 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광역버스와 GTX를 함께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이용 범위가 더 넓어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신청 및 발급 방법
모두의카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처럼 별도의 충전형 상품이 아니라 K-패스 참여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K-패스 또는 참여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접속합니다.
- 모두의카드 발급 가능한 카드 상품을 선택합니다.
- 본인인증과 카드 신청 절차를 진행합니다.
- 카드를 수령한 뒤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합니다.
- 등록이 끝나면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상품이 다르므로 연회비와 추가 혜택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
기존 이용자는 운영 종료 전에 종료 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불 이용자는 충전 가능 기간을 확인해야 하며 후불 이용자는 혜택 적용 종료일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모두의카드를 미리 발급받아 등록하면 교통비 혜택을 끊기지 않고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출퇴근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던 지인이 종료 소식을 늦게 확인해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미리 모두의카드를 신청해 등록해 둔 덕분에 종료 이후에도 큰 불편 없이 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점
모두의카드는 이용 횟수와 이용 금액 등에 따라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또한 카드사별 이벤트와 추가 할인 혜택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발급 전에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K-패스를 사용 중인 경우에는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새 카드를 반드시 다시 발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를 확인한 뒤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FAQ
기후동행카드를 계속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운영 종료 이후에는 기존 방식으로 연장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카드(K-패스)로 전환하는 것이 공식 안내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K-패스 참여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등록 후 이용하면 됩니다.
기존 카드가 있으면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이미 K-패스 대상 카드가 있는 경우에는 그대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카드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결론
2026년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되고 있으며 기존 방식의 연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모두의카드(K-패스)를 통해 교통비 혜택을 이어받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종료 시점에 급하게 준비하기보다 미리 신청과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불편 없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일정과 카드사 안내를 함께 확인한 뒤 본인에게 맞는 모두의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