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이사한 청년이라면 주목할만한 좋은 소식이 있어요.
바로 2025년 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이에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신청 대상부터 방법,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목차
누가 지원 받을 수 있나요?
이번 사업은 서울시로 이사한 청년 1만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이에요.
상반기엔 6,000명, 하반기엔 4,000명을 선발해요.
신청 조건은 이래요.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이사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뒤 전입신고를 완료한 청년 가구여야 해요.
연령 조건은 2025년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39세, 즉 198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분들이에요.
소득 조건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고요.
무주택자여야 하며, 거주 주택의 거래금액이 2억 원 이하인 전·월세 주택이면 신청 가능해요.
함께 사는 동거인이 있더라도,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 상 임차인이 신청자 본인이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얼마나 지원되나요?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이 가능해요.
이건 생애 1회만 지원돼요.
지원 항목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부동산 중개보수비, 또 하나는 이사비예요.
두 항목 중 한 가지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고, 둘 다 신청해도 돼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은 오직 온라인으로만 가능해요.
서울시 청년들을 위한 포털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진행돼요.
신청기간은 2025년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예요.
이 기간 외엔 접수가 안 되니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지원자가 많을 경우엔 사회적 약자 및 주거취약청년이 먼저 선발돼요.
이후에 소득이 낮은 순서로 선정돼요.
사회적 약자는 예를 들어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 부모, 가족돌봄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포함돼요.
이런 경우는 참여할 수 없어요
주의해야 할 점도 있어요.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참여 제한 대상이에요.
- 2022년 1월 1일 이후 타 기관에서 중개보수나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 부모 소유의 주택에 임차해서 살고 있는 경우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 기타,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정말 아쉽지만 이런 경우엔 신청이 어려워요.
지인이 실제로 신청한 후기!
제 지인은 작년에 이사하면서 이 지원을 알게 됐대요.
이사비용이 은근히 많이 들어서 부담됐는데, 이 지원 덕분에 이사업체 비용도 절약하고, 중개비도 일부 환급받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신청도 어렵지 않아서 10분 만에 끝냈다고 하더라고요.
신청할 때 꼭 필요한 서류들
준비물도 알려드릴게요.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아요.
- 주민등록등본
- 가족관계증명서
- 임대차계약서 사본
- 이사비 영수증 등 지출 증빙자료
-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 통장사본
서류가 불충분하거나 오류가 있으면 선정이 안 될 수 있으니, 꼼꼼히 준비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사비용과 중개보수를 각각 따로 신청할 수 있나요?
A1. 네, 둘 중 하나만 신청하거나 둘 다 신청할 수도 있어요.
Q2.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만 임대차계약서에 제 이름이 있어요. 신청 가능한가요?
A2. 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이면서 임차인이면 가능합니다.
Q3. 이사하면서 중개비 안 냈어요. 이사비만 신청 가능한가요?
A3. 네, 한 가지 항목만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Q4. 선정되면 언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A4. 6월 중에 선정 결과가 발표되고, 이후에 입금돼요.
Q5. 신청 후 거주지를 다시 옮기면 어떻게 되나요?
A5. 신청 시 요건을 충족했다면 이후 이사 여부와는 관계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서울에서 자취 시작하거나 이사 계획 있는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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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아끼고, 똑똑하게 이사하는 청년이 되어봐요!